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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10일부터 4월까지 새 봄맞이 '스프링 세일'을 실시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나들이용 아이템을 찾거나 미처 새 출발에 필요한 아이템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레스모아의 스프링 세일 행사를 통해 산뜻한 봄을 준비하는 슈즈와 가방을 알뜰하게 구매하시고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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