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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우주사진 공개'
이는 지난 2일(한국시각) 제86회 아카데미상 10개 부문에서 7관왕을 차지한 영화 '그래비티'를 축하하기 위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그래비티'는 우주정거장에 머물던 우주비행사가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하던 도중 우주에 떠돌던 잔해물들로 고난을 겪는 우주재난을 다룬 영화다.
이 사진에 대해 미국 항공우주국은 "당시 스티븐 스미스는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3번의 우주 유영 끝에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나사 우주사진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사 우주사진 공개, 완전 아름답다", "나사 우주사진 공개, 그래비티가 실제 있던 내용이네", "나사 우주사진 공개 완전 멋지다", "나사 우주사진 공개, 우주에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나사 우주사진 공개, 정말 영화의 한 장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