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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명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제 10회 콜로키움'을 오는 22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
10회 콜로키움 참가신청은 19일까지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http://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과 함께 참가 등록비 1만원 결제를 완료한 선착순 25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명호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접하고 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콜로키움이 어느덧 10회 째를 맞이했는데 카메라 유저들의 사진 문화 활동이 보다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