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바, 맥주바켓, 까르보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인토외식산업(대표 이효복)'은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강동세무서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효복 대표는 "성실한 납세 및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성장공유형 프로그램(창업비 및 마케팅비 지원)을 통하여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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