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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호신권법연맹(//cafe.daum.net/whfkorea)의 임성학 총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태권도를 시작해 40년 넘게 무술을 연마한 인물로 태권도 공인 6단, 공수도 9단, 합기도 8단, 경호무술 공인 9단 등을 보유한 '무술인'이다. 그가 창시한 '호신권법'은 '호신 제압술'과 '권법 타격술'을 접목한 것으로 모든 공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상대방을 타격, 제압하는 실전종합무술이다.
이런 현실을 타계해 나가고자 참다운 종합 무술이 절실하다고 생각해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을 만들었다고 한다.
참다운 무술은 단순히 몸을 쓰는 것만이 아닌 마음과 인성까지 갈고 닦는 것이라고 임 총재는 말한다. 임 총재는 호신권법을 통해 실전무술을 보급하면서 무도정신의 부활을 꾀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호신권법은 인성, 예절, 신의를 강조한다.
임 총재는 앞으로 전국에 호신권법을 보급하고 해외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