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먹거리는 자연에 가까운 먹거리이다. 특히 철 따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계절식품은 그 시기에 먹어주어야 할 가장 효과적인 건강식품이다. 이른 봄이 되면 냉이가 나오고 달래가 돋아난다. 이는 나른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계절에 입맛을 돋게 한다.
(달래, 70g, 3천1백5십원->2천6백5십원/냉이, 100g, 2천8백5십원->2천5백원)
특히 눈 여겨 봐야 할 상품은 유기농 어린잎 2종(성장기용, 청장년층용)이다. 쌉쌀하고 고소한 어린잎으로 구성된 청장년층용과 달달 하고 부드러운 어린잎으로 구성된 성장기용으로 나뉘어 판매하는데 고객의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각 80g, 2천7백5십원->2천3백원).
초록마을 신상품 푸레이크 3종(유기농코코볼, 후르츠믹스볼, 통곡물 푸레이크)과 유기농 야채수는 구입 시 초록마을 마일리지 15% 적립 혜택도 함께 진행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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