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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핸즈(구 바른손카드)에서 운영하는 중국 상해 모간산루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앤 스페이스'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 동안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리는 '2014 핑크아트페어 서울(PAFS 2014)'에 참가한다.
한편 '아트앤 스페이스'는 비핸즈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예술지구 모간산루에 개관한 에디션 아트 전문 갤러리다. 예술이 향하는 다양한 영역과 무한한 가능성을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보려는 노력으로 시작됐으며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담은 에디션 판화와 오리지널 사진작품, 에디션 조각과 디자인 작품들이 마련돼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