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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이사 이상록, www.etics.co.kr)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일명 '이보영 아이크림'이 출시 이후 누적판매 25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3년 9월, 100만개 판매 이후 6개월 만에 돌파한 기록으로 10초에 1개씩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A.H.C의 전속 모델 이보영은 지난 11월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얼굴 전체에 아이크림을 꼼꼼하게 펴 바른다"라고 답해,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이슈가 되었다.
A.H.C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페이스'는 기존의 아이크림과 달리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아이크림으로 뷰티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구성과 많은 혜택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