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눈 피로'다. 한 대학병원에서 스마트폰이 눈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 적이 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스마트폰을 20분 이상 하면 정상시력인 사람이 근시로 변할 정도로 눈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
아이비케어의 장점은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한 사용법이다. 눈운동, 눈주위 마사지, 사운드테라피, 멀리보기, 힐링 등 눈과 두뇌 건강에 필요한 5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복합 기능을 갖추고도 무게가 70g으로 가볍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스스로 작동하므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무인자동차를 만드는 첨단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로 설계해 200여 개의 부품들을 오차 없이 제어하고 자가진단 기능도 갖춰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력보호장치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하고, 구입일로부터 1년 동안 무상AS를 받을 수 있다.
아이비케어 관계자는 "이 제품은 만성적인 눈 피로에 시달리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필수품"이라며 "특히 시력이 나빠지고 있는 아이, 눈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과 질환을 걱정하는 중장년과 노인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아이비케어 외관. 마치 로봇의 눈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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