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감성 스니커즈인 '벤시몽키즈'(대표 유수현, www.bensimonkids.co.kr)는 2014년 S/S 시즌을 맞아 기본 베이직 라인 외 발레린, 엘라스틱 등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색상을 적용한 S/S 신제품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벤시몽키즈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테니스(TENNIS)는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2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컬러와 시즌 별로 새로운 프린트 개발을 통해 약 40년 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매년 봄여름 시즌에는 라셋과 발레린 마리제인, 플로 스타일은 조기 품절되는 등 패션에 민감한 20~30대 엄마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14 S/S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벤시몽키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nsimonkidskr) 에서는 '벤시몽키즈 좋아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벤시몽키즈 페이지를 '좋아요' 및 '공유'하고 댓글로 응원메시지를 달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신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니오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안혜진팀장은 "프리미엄 아동화 시장에서는 친환경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소비자의 중요한 구매 요인이다"라며 "빈티지한 감각의 디자인과 천연 염색, 프랑스 현지의 100% 수제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벤시몽키즈는 프리미엄 아동화 시장에서 단연 독보적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