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빌리지 "소치 올림픽 맞이 빅 세일'최대 90%' 할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2-15 14:46



퍼스트 빌리지 '최대 90%' 할인

퍼스트 빌리지 '최대 90%' 할인

퍼스트빌리지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12일간 진행된다. 유명 골프 브랜드 최대 90%,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는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번 퍼스트빌리지 '골프 패밀리 세일'은 나이키 골프 등의 상품 90% 할인과 함께 소수의 신상품도 80% 할인을 진행해 정상가의 최대 10% 가격으로 골프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퍼스트빌리지에서는 클래식 집업 재킷 1만 5000원, 나이키 골프 티셔츠 9500원, 나이키 골프화 2만 5900원 등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빌리지 '최대 90%' 할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퍼스트 빌리지 세일, 신상품도 할인한다고? 대박이다", "퍼스트 빌리지 세일, 퍼스트 빌리지 무조건 가봐야하나?", "퍼스트 빌리지 세일, 주말에는 힘들겠지?", "퍼스트 빌리지 세일, 일단 출발 해야겠다", "퍼스트 빌리지 세일, 득템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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