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한글화'가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마케팅 박지훈 팀장은"한글을 단순한 문자적 기호에서 새로운 속성의 독창성 있는 그림으로 디자인 한 것이 주효했다"며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이용해 한글화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iF디자인어워드'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2046개 기업이 4615개 제품을 출품, 이 중 150여개가 선정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