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인근에서 전세금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용면적 109㎡(구33평형) 단일면적으로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경인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한 블럭 거리인 여의도에서 가까워 여의도 생활권자 및 지역 생활권자들의 신규주택 구입 선호도가 강세로 보이는 지역이며, 한강시민공원,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등이 가깝다. 또한 타임스퀘어, 빅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며, 단지 입구에 수영장, 각종 문화센터가 시설되어 있는 당산2동 주민센터가 2014년 완공예정이다.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당1,810만원이며, 인접한 단지내 신축아파트(반도 유보라)시세인 2,300만원~2,500만원과 롯데캐슬 분양 예정가인 2,300만원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이 있어 입주 시 그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영등포구내 유일한 33평형 신축아파트이며, 전세난에서 내집마련의 기회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건설사는 이수건설이며,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 보험사는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에서 시공보증한다. 2015년 5월 입주예정이다.
홍보관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2212-0441 (회사보유분 특별상담).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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