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이 서양식 음식인 피자, 파스타,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을 즐겨먹는다고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한식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보쌈전문점 중 특히 '보쌈마루'는 독특하고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쌈마루'는 7평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월 매출 7천만원 이상을 달성할 만큼 꾸준히 성장한 곳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춘 바비큐보쌈과 불족발을 주 메뉴로 정했으며 이외에도 점심시간에만 제공되는 묵은지김치찜, 석쇠제육덮밥 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 점심식사 매출도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다.
현재 '보쌈마루'는 서울 4개, 경기 4개의 지점으로 총 8개의 매장을 갖고 있으며 창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보쌈마루 홈페이지(www.bossammaru.co.kr)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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