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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록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시티로, 이 나라의 총 면적은 0.44㎢이다. 이는 우리나라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크기로, 어른이 보통 걸음으로 1시간 정도 걸으면 나라 전체를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규모의 국가이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시티의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약 900여명이며, 이탈리아 로마 북서부에 있는 가톨릭 교황국으로 로마 교황이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모습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경복궁과 차이가 별로 안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한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군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주민보다 관광객이 더 많다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