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에서 한정판으로 제작한 볼펜 한 자루가 중고시장에서 3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고판매 가격은 10만원 안팎에서 20만원까지 포스팅돼 있으며 최고 가격은 33만9000원이다.
이 한정판은 원래 제품의 육각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플라스틱을 황동으로 교체한 몸체로 제작됐다. 또한 내부에는 독일산 금속 심과 고급잉크로 구성돼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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