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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한국 모델로 배우 유연석과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를 선정했다.
클라리소닉은 작년 6월 한국 론칭 후 국내 클렌징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며 피부 전문가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클라리소닉은 유연석과 보라와 함께 올 한해 클라리소닉 만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혁신적인 기능을 알리는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델 선정은 2014년 가장 주목 받는 두 라이징 스타의 생애 첫 단독 뷰티 광고 모델 발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제로 유연석은 화장품을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라는 모 프로에서 진단받은 '10대 피부 나이'의 비결을 꼼꼼한 클렌징으로 꼽은 바 있다.
한편 유연석과 보라가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뽐낸 클라리소닉의 TV CF는 오는 1월 중순부터 tvN 등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