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이 대구 엑스코 특별 미술관의 스페인 피카소재단 설립 25주년 기념전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입장권을 최대 46%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
오는 2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파블로 피카소의 예술 세계의 큰 전환점이 된 '의자 옆의 누드' 등 1905년부터 1971년까지 탄생한 200점 이상의 주요 작품들을 1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1인 입장권은 46% 할인된 7,500원에 엽서 2매와 함께 판매하며, 전시 기간 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그루폰 고객만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입장권 및 전시회 대도록 패키지는 45% 할인된 2만 3천원, 소도록 패키지는 1만 2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피카소전 등 특별한 전시 및 공연을 먼저 선보이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올 해에도 그루폰을 통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공연 및 전시 상품들을 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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