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최근 기체결함으로 30시간이나 지연 출발한 것에 대해 정부의 특별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 9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발표한 '2010년 이후 국내항공사 지각운항 지속 발생' 자료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지연율이 국내선 7.81%, 국제선 4.69%로 다른 항공사보다 최고 2~3배 높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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