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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이사 박진홍)가 국내 최초로 전동공구의 효율적인 수납을 돕는 공구박스와 랜턴을 조합한 'LED L-boxx(LED L박스)'를 출시했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국내 시장 유일의 공구박스와 랜턴의 결합체 'LED L-boxx'는 단순 공구 수납함을 넘어 실제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신개념 아이템이다.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리딩 전동공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