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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세사람, 매트를 통해 느낀 놀라운 변화

기사입력 2013-12-13 12:11 | 최종수정 2013-12-13 16:11

브리즈쿠션매트
브리즈쿠션매트

주부 이다은씨(가명)는 세 살 유아가 밤마다 보채는 통에 잠을 설치기 일쑤다. <사례1>

50세 남성 이민욱씨(가명)는 몇 년 전부터 잠을 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다. 피로감이 남아 있다. <사례2>

70대인 김막내 할머니(가명)는 겨울을 싫어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척 춥기 때문이다.<사례3>

우연의 일치일까. 세 명의 고민은 브리즈큐션매트를 사용하면서 많이 사라졌다. 유아는 숙면을 취했다. 엄마도 자연스럽게 편하게 잤다. 밤에 시달리지 않은 공무원 엄마는 상쾌한 기분에서 주민을 맞는다. 엄마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매트를 자주 손세탁해 갈아준다.

매트는 간단히 샤워기로도 세척이 된다. 물을 흡수하지 않는 구조로 빨리 건조가 된다. 아기가 잘 자는 이유는 밤새 적정습도가 유지된 덕분이다. 3차원 입체구조 브리즈쿠션매트는 통기성이 좋아 건강 매트로 가치가 높다. 아기는 알맞을 습도 속에 엎드려서도 편하게 호흡되는 쾌적한 환경에 쉽게 잠이 드는 것이다.

체중분산&쿠선감
체중분산&쿠선감
중년 남성은 매트의 신축성 덕분에 피로를 덜 수 있었다. 매트를 오래 사용하면 탄력성이 떨어져 체중을 지지하기 어렵다. 신체의 무게에 따라 매트에 처진 곳이 생긴다. 이는 피로를 쌓이게 하는 원인이다. 매트리스가 너무 단단하면 몸의 하중을 허리가 받게 된다. 척추가 휘어질 수 있다. 매트리스가 너무 무르면 몸의 하중을 분산하지 못한다. 척추가 아래로 처지게 된다.

그러나 체중분산 과학의 개가인 브리즈큐션매트는 몸의 균형 잡힌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머리 8%, 가슴 33%, 엉덩이 44%, 다리 15%의 비율이다. 몸에 부담을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매트리스는 쉽게 피로를 풀리게 한다.

비교분석
비교분석
할머니는 보온성 덕을 보았다. 우수한 통기성의 제품은 따뜻한 온기를 사람에게 그대로 전한다. 3차원 그물망 입체구조는 바닥의 따뜻한 공기를 매트를 통하여 거의 낭비 없이 전달되게 한다. 겨울철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가능하게 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상쾌하게, 건강하게 하는 브리즈큐션매트는 홈쇼핑에서 퀸이 24만8천 원, 싱글이 19만8천 원에 판매된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퀸을 14만5천 원, 싱글을 11만5천 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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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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