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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세계적인 뉴스채널 미 CNN이 경제프로그램 'Quest Means Business'에서 3분여 걸쳐 최근 출시한 G플렉스를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파머는 'Self Healing'을 예로 들며, 스마트폰에서 기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신선한 것들을 보여주는 지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It's not about the functionality in the phone anymore. How many cool things you can put around it.) 아울러 스마트폰은 점차 기기 간의 편리한 연결성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스마트폰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美 CBS도 'CBS This Morning'에서 약 3분 동안 G플렉스를 집중 조명했음. CNBC는 "Squawk on the Street" 프로그램에서 4분여 동안 G플렉스를 소개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