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왕돈까스 전문점 프랜차이즈 '한왕스1980'이 이번에는 무자본으로 돈까스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요즘 들어 '소자본' 혹은 '무자본 투자'라는 단어로 마케팅을 많이 하지만 막상 창업하려고 알아보면 생갭다 투자금액이 커지고 계획한대로 자본관리가 되질 않아서 부채를 앉고 창업을 하는 게 부지기수이다.
지금 '한왕스1980'에서는 본사에 납입하는 금액 없이 물류만 유통해주는 '신개념 無자본 돈까스창업상품'이 출시되었다.
본사는 인테리어부터 매장에 들어가는 모든 부분을 예비창업자 스스로 꾸며나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헬퍼(helper) 로서의 역할을 한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자본력이다. 상권부터 매장인테리어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누가 좋은 상권에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의 점포를 하고 싶어 하질 않겠는가,
사실 요즘 창업을 하려면 1억 갖고도 힘들다는 게 업계 현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자본이 여의치가 않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아 안 좋은 조건 속에서 창업을 하게 되고 대박을 꿈꾸며 해피엔딩을 바라지만 현실은 가혹하기 그지없다. 너도 나도 소위말해서 '대박'을 꿈꾸지만 매년 폐점율은 높아지니 말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한왕스1980'의 무자본 창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이렇게까지 파격적인 창업상품을 출시한데에는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터 '한왕스1980'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돈까스를 직접제조 할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라도 최소 일주일에 3번 납품까지 완벽하다. 이렇게 제조력과 유통시스템까지 완비 되어있는 믿을 수 있는 본사라 하겠다.
예비창업자 중 자본금이 여유 있지 않거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분들, 특히 개인 창업희망자나 업종변경희망자(리뉴얼창업) 그리고 돈까스 메뉴추가희망자에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돈까스메뉴는 매년 직장인이 선호하는 점심메뉴 설문조사에서 매번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메뉴자체의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학생들, 직장인들, 그리고 옛추억을 회상하며 먹는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모두 돈까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겠다.
창업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성, 지속성, 높은 재 구매율인데 돈까스메뉴는 최적인 셈이다.
게다가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점인 '한왕스1980'은 2007년 배달전문점으로 시작해 10평 미만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2011년에는 레스토랑형 매장으로 옮겨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많은 고객들에게 맛이 검증된 돈까스 전문점이다. 현재는 가맹사업을 실시해 한국식왕돈까스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는 중이다.
한왕스는 이미 포화상태인 일식돈까스와의 차별성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 입장에서 생각하여 주방장이 필요 없는 원팩(one-pack)시스템을 도입하여 초보누구라도 쉽게 조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때문에 인건비 까지 줄일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한왕스1980' 한 관계자는 창업하려는 의지만 보인다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서 컨설팅 및 점포개발까지 도와주고 있다며 지금 한창 내년 초를 목표로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서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왕스1980' 에서는 매주 천호점(직영점)에서 무료시식 후 창업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하니 창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은 시식도 해보고 컨설팅도 받아보길 권한다. 문의전화 1566-6991 .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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