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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공의 길잡이 '베스트매칭전략'

최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3-11-18 12:27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이론으로서 베스트매칭전략보다 더 좋은 것을 제보하는 첫 번째 사람에게 3억3300만원을 주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정재수 정재수사업연구소 소장이다.

정 소장은 자기가 직접 여러 가지 사업을 한 경험과 11년 동안 창업 컨설팅 일을 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베스트매칭전략이라는 새로운 경영이론을 창시했다. 더욱이 이 이론이 '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이론'으로서는 세계에서 최고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을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정 소장은 2013년 3월 3일부터 3300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정재수사업연구소 홈페이지(www.jungjasu.com), 블로그, 일간지 신문 등을 통해 광고를 했다. 지난 8월 27일부터는 현상금을 3억3300만 원으로 올렸다.

경영이론을 창시한 사람들만이 제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원리는 무엇이다 라는 개념의 경영이론'으로서 베스트매칭전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기자도 지난 10월 16일자 본지에 3억3300만원의 현상금이 걸렸다는 기사를 썼다. 이 현상금은 300만 원 짜리 월급쟁이의 111개월 치 월급에 해당하는 거금이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제보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경영학 교수, 경영학 박사, 그리고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거나 현재 전공하고 있는 사람들, 기타 등등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매우 많다. 그런데도 2013년 3월 3일 이후 현재까지 제보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은 정재수 소장의 말대로 정말로 '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경영이론으로서는 베스트매칭전략이 세계에서 최고 좋은 것'일 수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재수 소장이 베스트매칭전략 이론을 창시한 것은 세계적인 대형 사건이다. 왜냐하면 '

사업이 꼭 그리고 최고 잘되게 만드는 이론'은 모든 사업에 꼭 필요한 것이고 매우 중요한 것인데, 경영학이 생긴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의 경영학자들 중 어느 누구도 만들어내지 못했던 이론을 우리나라 사람이 창시했기 때문이다.

'사업이 꼭 잘되게 만드는 이론' 또는 '사업이 최고 잘되게 만드는 이론'이 있는 지에 대하여 수년 동안 다방면으로 조사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이론은 찾지 못했다고 정 소장은 말했다.

베스트매칭전략 이론은 사업이 잘되는 업체들의 공통적인 사업 노하우를 경영이론으로 만든 것이라 한다. 이 이론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업종의 사업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누구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재수 소장은 말한다.


 ◇정재수사업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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