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복분자주'가 '2013 UFI(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 국제전시협회/ 이하 UFI) 서울 총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보해는 서울시 부시장, KOTRA 사장을 비롯 국내외 전시 산업계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하는 UFI 서울 총회의 공식 만찬행사인 환영만찬과 저녁식사에 '보해 복분자주'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는 최상의 100% 국내산 복분자만을 엄선해 정통 와인 발효공법으로 정성껏 빚은 국가 대표 명품 와인으로, 복분자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 진한 적색의 영롱한 빛깔이 특징이라는 것이 보해의 설명이다.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를 시작으로 2007 남북정상회담 공식 만찬주,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 포럼 건배주, 2013년 실크로드 메이어스 여수포럼 만찬주 등 국내외 대규모 행사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