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상품을 1000원에 손에 넣을 수 있는 장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의류, 악세서리, 잡화 등 디자이너의 샘플 상품 및 소장품을 최소 천원부터 판매하는 일종의 벼룩시장이다. 소프트코어(윤세나),dU'gonG (진세화), SO'VONE (권현지) ,투플라시보(김세희), 부이(신효영) 등 총 9개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빈티지 제품을 선보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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