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사진 공유 커뮤니티, '포토갤러리'의 모바일 웹 (http://m.photo.naver.com)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확대로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진을 모바일에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갤러리N' 카테고리를 통해 '로버트카파 사진전' 등 오프라인 전시회나 페스티벌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서비스 2본부 한규흥 본부장은 "포토갤러리가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작품사진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