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기업경영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7개 브랜드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현황에 따르면 창업비 대비 가맹점 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곳은 BHC인 것으로 나타났다.
BHC 박현종 대표는 "BHC가 창업 비용 대비 수익성 1위 치킨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인테리어 비용과 제품 원가를 합리적으로 낮추고 조리과정을 단순화 시키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가맹점주와 본사의 상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가맹점과 고객의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 사업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전화(080-400-9003) 또는 BHC 홈페이지(www.bhc.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BHC는 올해 1분기에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및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7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7월에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시행한 2013년 상반기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사업성과를 인정 받고 있다. (창업문의: 080-400-9003).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