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또한 옷에 핀 곰팡이는 의류를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쾌한 냄새를 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때문에 관리가 소홀했던 가을, 겨울철 의류를 점검해보고 미리 세탁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크린토피아의 '가죽, 모피 세탁 서비스'는 가죽세탁 전문가들이 까다로운 가죽과 모피류의 소재특성, 오염 종류에 따라 세탁을 한다. 오래 입거나 잘못 관리해 색이 바랜 가죽의류는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피혁 염색 및 곰팡이 얼룩제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