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용준)은 스킨케어, 톤 보정, 결점 커버 등 CC크림과 BB크림의 장점만을 모은 '에코 소울 CC&BB 크림'을 출시했다.
기존 CC크림은 스킨케어와 톤 보정 기능에 우수하지만 결점 커버가 부족하다는 점, 기존 BB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건조하거나 다크닝이 생기는 점이 단점으로 지목되어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샘 '에코 소울 CC&BB 크림'(45gx2EA/18,900원)은 이러한 두 가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촉촉하고 매끈하게 커버되어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5/PA++)의 3중 기능성은 기본으로 스킨케어,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더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라고.
더샘 '에코 소울 CC&BB 크림'에는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청정한 물인 '미네랄 워터(알래스카 빙하수)'를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해 피부에 윤기와 건강함을 부여한다. 특히 '미네랄 워터(알래스카 빙하수)'는 눈송이와 같은 6각형 모형을 하고 있어 신체 흡수가 빠르고 수분 공급이 원할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장점이 있다고. 또한 매끈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미네랄 필터(Only Mineral Filters)' 공법과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소프트 포커스 효과(Soft Focus Effect)'를 적용하여 피부가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게 표현해준다.
한편, 더샘은 '에코 소울 CC&BB 크림'의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펌프 튜브타입 정품과 동일 용량 일반 튜브타입이 함께 들어있는 기획세트를 준비해 1+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소진시까지), 더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saem)에서는 애칭을 공모하는 '출시 기념 애칭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해 참여한 인원 중 10명을 추첨해 '에코 소울 CC&BB 크림' 기획세트를 증정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