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키친웨어 전문기업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이 프리미엄 스토리지 브랜드 '코렐 스냅웨어'(Corelle Snapware)를 11월 출시한다. 코렐 스냅웨어(Corelle Snapware)는 코렐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패턴, 그리고 스냅웨어의 앞선 잠금 기술력으로 음식 보관은 물론 테이블 세팅에도 매우 적합하게 설계된 스토리지(Storage)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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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입혀지는 무늬 역시 음식이 담기는 부분에는 디자인을 최소화하여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했음은 물론, 강한 원색의 화려한 색상을 배제하고 은은한 색상을 입히는 제작 방식으로 재질 내 카드뮴이나 납 등의 유해 화학 물질 검출 여부를 심사하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안정성 기준을 통과하였으며, 특히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기준보다도 더 엄격한 유해물질 규제 법령인 미국 캘리포니아 법령 65(California proposition 65)의 유해물질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유리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월드키친 글로벌 CEO 칼 워쇼스키는 "코렐 스냅웨어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약 5년 여 간의 심층 리서치를 거쳐, 이를 기초로한 과학적 노력으로 코렐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움, 그리고 스냅웨어의 앞선 잠금 기술이 융화된 최고의 품질을 위해 노력 ? 투자한 산물이다. 한국을 세계 주방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마켓으로 보고 코렐 스냅웨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하며 "소비자들이 그동안 음식을 담고 저장하는 기능에 만족을 했다면, 지금 이순간부터 소비자들은 코렐 스냅웨어를 통해 요리와 가정 식생활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진정한 스토리지의 완성을 느끼고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