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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경제, 한 푼이 아쉬운 요즘, 음식 배달주문은 공짜로!!"
이 서비스는 우선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11월부터 모든 기기에 적용,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범 서비스 기간에는 전국 배달이오 가맹 음식점 중 5000개 이상의 업소가 참여할 예정이다.
배달이오는 배달 음식점의 정보와 주문, 1인분 배달과 즉시 배달 주문까지 가능한 다기능 배달 주문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 1월 서비스를 출시해 4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싱글족, 바쁜 사회인 등 배달음식의 주 고객층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배달이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goo.gl/Wec9Az)와 아이폰 앱스토어(http://goo.gl/FvGG2w)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