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포이 주관해 2013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3 올해의 브랜드 대상 - The Brand of the Year 2013, Korea'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수상했다.
코리아나 화장품 김영태 마케팅 팀장은 "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큰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력 있는 국내화장품 시장의 리딩브랜드로 키워나갈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 제정이후, 11년간 소비자의 압도적인 지지와 참여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어워드로 성장했으며 시상식은 10월 8일 진행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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