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25)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무대 뒤 분장실의 모습도 공개했는데 화이트 실루엣 스타일의 란제리 패션으로 주요 부위가 드러난 모습이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한 무명 여가수를 조롱해 논란이 일었다.
또한, 리한나는 자신의 트위터 표지 사진을 자산가치가 담긴 사진으로 바꾸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리한나의 가치가 9000만 달러에 달하며 티아나는 50만달러 밖에 안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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