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JTI 코리아)는 문화 및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JTI 흡연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영화제 기간 내 부산 해운대의 이색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JTI 코리아 박병기 대표는 "2011년부터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후원을 통해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한국 및 아시아 영화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 영상 산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