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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참가 차별화 경쟁력 공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9-17 12:07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3 제 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수산식품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2013 제 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우수프랜차이즈 업체 홍보 및 가맹점 유치기회 제공과 국내외 브랜드 창업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치어스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영국식 펍을 결합한 새로운 외식 공간인 레스펍을 도입해 고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생맥주 전문점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편안한 장소를 제공함은 물론 차별화된 메뉴로 호텔급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재까지 350호점을 오픈했다.

치어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창업지원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상권 전문가를 통한 상권분석을 토대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 실전교육시스템, 물류시스템, 다양한 마케팅지원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전교육시스템은 가장 필요한 오픈 전 핵심이론교육부터 오픈 후에 발생하는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처음 외식업을 하는 분들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창업시장에서 치어스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인하고 성공창업을 열망한다면 '2013 제 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꼭 참석하여 치어스 부스에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치어스의 창업설명회는 9월 26일과 10월 8일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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