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이 워커힐의 첫 고멧 위크 행사인 테이스트 오브 워커힐 (Taste of Walkerhill) 기간 동안 신선한 제철 재료를 토대로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멋과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2가지 스페셜 디너 행사를 실시한다.
테이스트 오브 워커힐의 첫 테이프를 끊는 9월 26일 행사는 '더블유 테이스트 오톰_프로방스 마켓 엣 키친 (W Taste Autumn_Provencal Market@ Kitchen)으로 매년 시즌별로 개최되는W호텔의 스테디셀러 디너 프로모션인 W Taste의 세 번째 행사이다. 이번 시즌에는 2013년 밀레가이드 선정 한국의 베스트 5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린 키친 (KITCHEN)의 쉐프들이 선보이는 코스디너와 함께 프로방스 지역 최고의 와이너리인 Caves D'esclans의 로즈 와인이 소개될 예정이다. 가격은 1인당 19만원 선(세금 및 봉사료 포함). 9월 26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일본 본토의 전통 요리와 최신의 음식 문화에 정통한 쉐프, 미야케 가즈야를 영입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과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W서울 워커힐 일식당 나무에서는 10월 10일 믹스, 잇, 밍글 엣 나무(MIX.EAT.MINGLE@NAMU)를 선보인다. 이번 디너 행사에서는 월드 클래스 바텐더 대회 우승자이자 W를 대표하는 믹솔로지스트 미키가 프리미엄 리퀴드 바에서 선보이는 독창적인 칵테일 이벤트가 더해진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시바, 아이스(ICE)에서 쉐프 미야케가 야심차게 소개하는 신작 메뉴들이 서빙될 예정이라 기존과 다른 독특한 분위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9만원 선(세금 및 봉사료 포함). 10월 1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