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대상베스트코(대표 이원석)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지사는 9월 11일, 강릉시 포남1동 주민센터, 12일에는 원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원주시 호저면 심향 영육아원을 방문하여, 쌀(20KG) 각 50포씩을 전달했고, 지역별로도 사회 소외계층 대상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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