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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TONE시리즈'(HBS-700/730)가 글로벌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1월 100만대 돌파 후, 8개월 만이다.
LG TONE+는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했다. 동시에 두 개의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음성으로 기기 연결상태를 안내하는 '음성 페어링 안내', 전화 수신 시 진동이 울리는 '진동 알림',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문자메시지(SMS)를 읽어주는 '문자 음성안내'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