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줄 특별한 오브제와 체리쉬가 만났다!
특히 이번에 체리쉬가 입수한 BOSA(보사), MENU(마누), D&D(디앤디) 등의 브랜드는 이미 국내에서도 최고 디자이너들의 콜렉션으로 정평이 나있다. 예를 들어 BOSA(보사)의 홉버드(Hopebird) 오브제 골드는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이 디자이너는 타임지가 선정한 현시대 100인의 영향력 있는 창조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체리쉬는 본사 뮤지엄과 서울 오브제 특별 코너를 마련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나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9월에 체리쉬의 각 매장에 전시된 오브제는 BOSA(보사) 21점, MENU(마누) 26점, D&D(디앤디) 12점 등이며, 체리쉬는 향후 지속적으로 오브제의 구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브제 콜렉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체리쉬 홈페이지(www.cgagu.com)나 고객센터(02-307-42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