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화리조트 100% 반환 특별콘도회원권 분양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9-09 10:26


한화리조트가 전국 12개 직영체인과 사이판 월드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그 중 10년 후 입회금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스탠다드회원권과 저렴한 라이트 회원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별회원권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입회기관과 연간 이용일수, 기명과 무기명으로 세분화해 자신에게 맞는 회원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특별회원권은 연간 이용일수에 따라 상품이 나뉘는데, 23~38형 투룸타입의 스위트 객실을 이용 할수 있다.

임직원 복지와 비용절감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스위트형 법인 무기명회원권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용인프라자cc 복합회원권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해운대 티볼리 하이엔드리조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함과 동시에 설악, 거제와 태안에도 프리미엄 리조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 고객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받은 고객들은 객실사용료 50% 추가 할인혜택과 설악 워터피아와 직영리조트 시설 무료 이용 및 설악/제주 플라자 cc,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이용권,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 상담은 (02.754.0326)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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