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여명의 2014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하반기에도 대졸 공채, 남ㆍ녀 객실승무원, 운항승무원 등을 포함해 7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올해 총 1200여명을 신규 채용해 대기업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조사한 대학생이 꼽은 '2013 일하고 싶은 기업' 에 3년 연속 3위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조사한 '2013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서비스 부문 4위로 6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국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협회 주관 열린 '2013 한국HRD대상'에서 민간부문 최고상인 '인적자원개발 경영종합대상(Best HRD Award)'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