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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별주부전 먹는 재미에 독특한 인테리어 '눈길'

최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3-08-29 13:02 | 최종수정 2013-08-29 13:18


창업을 꿈꾸는 수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프랜차이즈는 가장 쉽게 '내 점포'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요소이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후죽순 생겨나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은 많은 만큼,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예비 창업주들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계약 전에는 달콤한 말들을 늘어놓으며 유혹의 손길을 뻗치지만, 막상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갑의 횡포'를 시작하기도 해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는다면, 목돈을 들인 사업에서 실패의 쓴 잔을 들이킬 수도 있다.

기존의 프랜차이즈 업체 대다수가 가맹점 개설 시 인테리어 비용을 과다하게 책정하여 예비 창업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안겨주기도 하는데, 해물을 재료로 한 음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요식업체 '해물별주부전'(www.별주부전.com)은 본사 직영 인테리어팀에서 직접 시공을 원칙으로 해 창업 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커피숍과 제과점 등의 점포가 초기 투자금 회수 기간에 3-4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해물별주부전'은 인테리어 비용을 줄여서 투자금 회수가 1년여 만에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폐업까지 생각했던 한 음식점 사장은, '해물별주부전'의 리모델링 전환 시스템을 이용하여 지금은 연매출 10억원을 바라보는 대박 매장의 주인공으로 탈바꿈 하였다.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에게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해물별주부전'은 실제 가계를 운영하던 대표가 CEO로 있는 만큼, 그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때문에 사업 진행에 있어 항상 가맹점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로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어 앞으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전화 02-565-5959)


 ◇해물별주부전 용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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