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의 수위 높은 침대 화보가 중국 언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를 접한 중국 언론들은 "한국 여배우 클라라가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그녀의 노출은 중국에서 노출로 유명한 간루루를 연상시킨다", "온몸에서 윤기가 난다" 등의 내용으로 보도했다.
클라라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신시아 정으로 출연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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