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허브맛 솔트' 스틱형 2종을 출시했다. 순한맛, 마늘&양파맛 두 가지로 선보인다.
청정원 소금 담당 홍각기 과장은 "싱글족이나 1인 가정이 늘어 소용량 스틱형 '허브맛 솔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할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허브맛 솔트' 순한맛, 마늘&양파맛이 각각 18g(6gx3)으로 포장됐다. 가격은 각각 1,49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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