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가 7월 26일 하루, 명동 거리 곳곳에서 다 쓴 마스카라 공병을 새 마스카라 정품으로 교환해주는 게릴라 거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래쉬펌 올 쇼크카라'는 단 하나의 마스카라 제품만으로 볼륨, 컬링, 롱래쉬, 워터프루프 등 다양한 속눈썹 고민을 해결해주고 하루 종일 완벽한 속눈썹을 지속시켜 주도록 개발된 신개념 마스카라다 특히 땀이나 물, 피지, 눈물에 번지지 않는 독자적인 기술의 '올 프루프 시스템'을 적용, 깔끔하고 또렷한 속눈썹 메이크업이 하루 종일 12시간 이상 지속되며 장마와 더위에도 깔끔함 지속력을 자랑해 뷰티 매니아들 사이에서 여름철 필수 마스카라로 손꼽히고 있는 제품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여름철 더위와 습기에도 끄떡없는 완벽하고 지속력 높은 속눈썹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래쉬펌 올 쇼크카라를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에뛰드하우스의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가 반영된 게릴라 이벤트로, 명동 거리의 많은 고객들이 에뛰드와 함께 무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