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그루폰 아트앤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초의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전 입장권을 30% 할인된 8,400원에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동선에 따라 먼저 프랑수와즈 질로, 자클린 로크 등 창작 열정의 결정적인 동기이자 원천이었던 피카소의 연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연구한 피카소의 열정적인 누드작품들과 자연과 정물을 해석한 작품연작을 만날 수 있으며, 뛰어난 삽화가이자 판화가로서의 색다른 피카소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그루폰에서 특별 할인 판매하는 입장권은 전시 기간 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며, 이번 전시회의 도록 책자 또한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한편 그루폰은 지난 3월과 7월, 마이클라우 전시회와 고갱 회고전을 업계 단독의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판매 수량 모두 매진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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