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축산전문기업 선진(대표 이범권)은 기존 목심을 더욱 연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품 '선진포크 나비목심' 출시를 기념해 1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목심을 나비 모양으로 자르는 일명 '버터플라이 커팅'과 양면을 10mm 간격으로 깊이 3mm로 엇갈려서 칼집을 낸 선진포크 나비목심은 육즙을 보존하고 식감을 높여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일부 수수료 점포를 제외한 전국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진행되며 30% 할인된 가격 9,800원(400g)으로 선진포크 나비목심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0g의 쌈장을 증정한다.
선진 식육마케팅팀 서정관 팀장은 "기존 목심과 차별화한 선진포크 나비목심을 좋은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의 선진포크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