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59층 8개동 2700가구(전용면적 59∼170㎡)로 구성되어 대규모 단지에 고품격 아파트를 자랑한다.
일산신도시는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의 뛰어난 인프라에다 힐링 주거문화까지 갖춰 있어 특히 일산신도시 내에도 파격적인 혜택을 갖춘 새아파트들이 나오면서, 높은 전세금으로 부담을 느낀 강남권 전세수요자들의 관심이 일산신도시로 모이고 있다.
특히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전용 120㎡(구 49형)의 경우 분양대금의 24%인 1억 후반, 145㎡(구 59형)은 2억 초중반, 170㎡(구 69형)은 2억 중후반이면 입주가 가능해 강남권 세입자들이 이 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3년 살아본 후 계약을 해지해도 납부한 계약금은 전액 환불되고, 납부한 취득세도 돌려줘 부담도 없다. 특히 계약금 환불 등은 대기업 시공사가 환불에 대해 모든 책임과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
초고층 아파트답게 중간층 이상이면 남향 및 서향으로 한강이 조망되며 고봉산, 북한산 등과 멀리 김포, 파주 일대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 1층까지 오픈 된 선큰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지상1층 스트리트몰로 탄현역에서 단지 정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상2층은 테라스몰 형태로 역시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다.
대지면적의 21.6%에 해당하는 1만2700㎡ 규모의 조경공간과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된 공원,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 2만4960㎡의 조경면적을 조성,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녹지공간 문제도 해결 했다.
단지 안에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5개의 호텔급 게스트하우스, 보육실, 놀이방, 쿠킹스튜디오, 골프연습장, 샤워&사우나까지 원더풀 라이프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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