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저트(뮤직+디저트)'로 달콤한 힐링 하세요!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3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은 '여성 뮤지션을 위한 음악축제'라는 부제 아래 이효리를 포함해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뮤지션 리사오노, 중독성 있는 광고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 리사 해니건, 홍대 3대 여신 한희정, 요조, 타루 그리고 윤하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 뮤지션 8팀이 출연한다.
쁘띠첼 측은 "이삼십대 여성 고객의 예매율이 60~70%에 육박하는 등 쁘띠첼의 타깃 소비자들 대상으로 한 여성 감성 뮤지션들의 공연인만큼 디저트를 통한 힐링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매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쁘띠첼은 2012년부터 디저트와 여성의 심리를 연구한 '쁘띠첼 디저트 심리학'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 여름에는 쁘띠첼 워터젤리와 쁘띠첼 미초를 통해 여성들을 위한 건강한 디저트 음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